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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카드, 카드 부정결제 피해보상 가장 오래 걸리는 이유는?
작성일 2017-10-10 제공처 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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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카드사 부정결제 평균보상일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국내 카드사 중 부정결제에 대한 피해 보상 소요일수가 가장 많은 카드사는 우리카드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카드 부정결제 피해보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1~6월) 기준 우리카드의 부정결제 피해 보상 소요일수는 평균 28.9일로 국내 카드사 가운데 가장 오래 걸렸다.

하나카드도 평균 26일에 달했으며 KB국민카드 13.7일, 롯데·BC카드 10일, 삼성카드 8.8일, 현대카드 6.4일, 신한카드 21일 순이었다.

국민카드는 최근 3년을 기준으로 △15년 32.4일 △16년 23.7일 △17년 상반기 13.7일로 개선의 폭이 가장 컸고, 하나카드의 경우 △15년 20일 △16년 23일 △17년 상반기 26일로 점차 보상 소요일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박찬대 의원은 "부정결제 피해보상은 당연히 신속하게 이뤄져야 하는데도 불구, 일부 카드사들이 늑장 처리를 하고 있다"며 "피해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피해 고객에 대한 보상처리 소요일수를 줄이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카드는 고객의 카드사고 신고 접수를 받으면 부정사용인지 정상사용인지 최종판단이 될 때까지 결제금액 청구를 보류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청구보류된 기간을 제외할 경우에는 국내사고의 경우 1.14일, 해외사고는 1.10일 정도를 소요해 보상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카드 도난분실이 많은 순서는 2015년 △신한 7439건 △국민 3732건 △하나 3032건 순이었고 2016년 △신한 4832건 △국민 3025건 △하나 2938건 순이었다. 2017년 상반기에는 △신한 1981건 △국민 1961건 △하나 1448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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